Текст песни Yacht (K) (Jay Park) с переводом

투명한 바닷가에 빠지고 싶어

요트 살게 올라타 파도가 느껴져

무인도로 떠나자 딴 거 필요 없어

수영복도 챙겨와 baby let’s fall in love

I be like you’re my dope, I’m so high

Baby work, girl work like Rihanna

같이 추억을 만들자

This a song I wrote just for my baby

Baby 가로수길 가지 마

혼자 청담동도 가지 마

잘생긴 남자들이 쳐다봐

외제 차 끌면 도망가

But oh no 절대 뺏길 수가 없지

걔넨 길쭉해도 따라올 수 없지

매력 터져 swagger 넘쳐 one and only

아니어도 나를 그렇게 봐줘 my baby yeah

같이 가자 여기저기

푸껫 바닷속에 scuba diving

햇볕 아래 같이 couple tanning

매일 휴가같이 보내 girl yeah

투명한 바닷가에 빠지고 싶어

요트 살게 올라타 파도가 느껴져

무인도로 떠나자 딴 거 필요 없어

수영복도 챙겨와 baby let’s fall in love

I be like you’re my dope, I’m so high

Baby work, girl work like Rihanna

같이 추억을 만들자

This a song I wrote just for my baby

Just for my baby, just for my baby

Hit me up baby, on the Kakao baby

Gimme good lovin', we can get down baby

Get down baby, hey

비키니 입은 네 모습 보면 너무 설레네

Yeah girl, yeah girl, I’ll be surfing your waves

Margarita 한 잔 들고

보름달을 바라보며 입을 맞춰

우리 둘이 baby just you and me

해가 지고 나서부터 뜰 때까지

It’s a party just for you

Champagne 한 병 터뜨리고

너의 stress와 피로 해소해 girl just us two, ooh ooh

투명한 바닷가에 빠지고 싶어

요트 살게 올라타 파도가 느껴져

무인도로 떠나자 딴 거 필요 없어

수영복도 챙겨와 baby let’s fall in love

I be like you’re my dope, I’m so high

Baby work, girl work like Rihanna

같이 추억을 만들자

This a song I wrote just for my baby

하얀 모래 위에 너가 너무 예뻐 (예뻐)

네 머릿결엔 파도가 치고 있어

햇살은 따뜻하게 야자수들 잎 사이로 너를 비추고

너 때문에 눈이 부셔 난 미간을 찌푸렸어

비키니 광고가 들어오겠네 너의 몸매는

다 쳐다봐 나는 너를 혼내

미안해요 입고 싶은 걸 못 입게 해서

뭐 어쩌겠어 yah

Ooh baby baby now 호텔로 들어가 (들어가)

침대 위에 입고 싶은 비키니를 늘어놔 (비키니를 늘어놔)

하나씩 갈아입어 사진을 찍어줄게

한 장씩 벗어둬

What we waitin' for right now

투명한 바닷가에 빠지고 싶어 (ooh…)

요트 살게 올라타 파도가 느껴져 (느껴져, 느껴져 baby)

무인도로 떠나자 딴 거 필요 없어 (딴 거 필요 없어 baby)

수영복도 챙겨와 baby let’s fall in love

I be like you’re my dope, I’m so high

Baby work, girl work like Rihanna

같이 추억을 만들자 (yeah yeah yeah)

This a song I wrote just for my baby

투명한 바닷가에 빠지고 싶어

요트 살게 올라타 파도가 느껴져

무인도로 떠나자 딴 거 필요 없어

수영복도 챙겨와 baby let’s fall in love

I be like you’re my dope, I’m so high

Baby work, girl work like Rihanna

같이 추억을 만들자

This a song I wrote just for m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