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신상태 아직 놓지않았어 멀쩡해
좆같은 학교생활 뻨큐 던졌네
옛날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은마음이 먼저기에
급할수록 상처가깊이스며들어넘어져 내일도 랩하나믿고서
내갈길을가겠지 제일로 잘하는거 이거밖에없는데 왜이토록
내자신이 시간이흐르면서 부질없어 보이는지 씨발 맘대로 지껄여
너가 알아 매일밤 끝없이 연구하고 뱉고 창밖에 잿빛아래
내꿈들을 포함한 모든것들이 지켜나가야할 책임감
제대로하는건없는데 힙합을 하는건 왜일까
열등감가진것들이 내게 요구를하지 뱉어
열심히하는데 가만있지못하고 깎아내리려는 패턴
그럴수록 정교해지는 나는 머더뻐킨 조각상 난 응답했어
Playboy
급하게 뛰었지만 역효과가 났네
아마추어 바닥에서 그저 좆같기만할때
날 잡아준건 그누구도아닌 내 정신하나
그래 이바닥 다 밀어봐 걸레같은애들 도구라서
모든걸 의심했지 세상은 가짜다
데카르트처럼 의심을 할수없는 딱 하나
그건 내자신 난 생각하고 고로 존재해
허기를 채워보자 허기로 배를채웠네
fucked up bitch 내가 누군지잘 몰라도
내가 누군지만큼은 너희들은 기억해둬
Playboi란 이름이 이세상에 없어줘도
왕관을 쓰고 앉아있었던것만큼은 알아줘
다 엿먹어둬 꼰대들 답없다며 욕을했던 선생들
그래 난 이곳에 모든걸 걸었어 너네들 올라갈 순간을
기다리고 있어 다 rapper라 자칭한 애들끼리 힙합을
하면서 떠들어 shut the fuck up 보여줄게 내 힙합을
SemiAron
내힙합을 난 가꿀 시간이됫어 잡음 따위는 줄여줄래
원래 여긴없어 해답은 누가뭐라해도 귀막고 랩을할께
가진거라곤 볼펜과 가사밖에 없다지만 내미래봐 존나 창대해
꼰대들사뿐히즈려밟고 그동안 숨겨왔던 칼을꺼내 단도
억지로하고 찍어내는 상품의 바코드 세미에이가 조져줄께
싸움구경 그니까 소문내 날욕을해도 배고파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르네 갈길은 멀지만 한길을 가기때문에 고민 하지않아
지금을봐 시간이지나면 어느순간 모두 바뀌잖아 방구석에서 부터 씨발이제는밖이잖아
3년전쐇던 화살이 드디어 과녁중앙에 박히잖아
살면서 맞지않아봤던 백점 하지만 날 누가 평가해 다됐어
뭔가에 노력하는걸 시도해보기라도했어?
노력은개뿔 난 도전해 This is my balck answer 머더뻐커
TanyaRADA пишет:
- спасибо! От Души!!! ( Улыбаюсь...)все так!!!Liza пишет:
Любимая песня моей мам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