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센티미터 남짓
대가리에 침을 칵투
Spittin' bomb shit
Sm 58 on my left hand
I contend for the heavyweight
영광의 길로 날 인도해
Let the mic navigate
아침엔 meditate meditate
I can’t be late anymore
나태는 맘 맨밑에
I be talkin real while yall
Bitch ass fabricate
This the start of conquest
내 스토리는 epic 해
I came to the game
Brought fame to my name
어느 정돈 현실이 됐지
On a mic im nasty
아직 넘쳐 classic을 향한 열망
그리고 i wanna be where the cash
Be i ride but i’m blinded
Still i ride till i rise
이건 나와 꿈 그리고
현실의 menage a trois
Who’s gon get the dick
꿈을 향한 현실의 모함
혹은 현실을 향한 꿈의 뜨거운 고함
패기 넘치던 열정을 쏟아붓던 mic
이젠 안정을 바라네
어느덧 삼십을 넘은 나이
I’m still young 아직
청춘의 한가운데 있다고
혼자 되뇌일때 쏟아지는 둔탁한 햇살
시간 지나 seven thirty
지끈대는 머리
어둑해진 이 길거린 음침해
검정 make me feel dirty
어두워진 작업실
방안엔 핸드폰 벨소린 금지네
Cuz it breaks that vibe
And it breaks that mood
하지만 금새 돌아오지
Hater들에게는 bad news
걔넨걔넨 겁을내 fuck em ey
Bitches 죄다 뻐끔대
내 pop filter 썩은 내
흠 또 머금네
코끝을 찌르는 향기
부스 안을 가득 메우네
Full of energy and
이건 rare thang ey
Sm58 유일한 우리무기
Bring it muthafucka
I’m ready for that fair play
소원이 하나 있음
랩 존나 잘하고 싶음 이였던 때
오른손에는 SM58을 쥐구
틀어놓은 Exile & Blu
Yo what the fuck is groove
장비도 믹스도 모르던 때
랩이 안 되면 그게 전부
실력 탓인 줄 알고
온 몸을 땀으로 적시며
밤새 뱉었던 7년
지금 떠올려보면 Dragon Ball에
모래주머니 shit
내가 처음으로 큰 studio에 갔을 때
마이크 천만원짜리
뗀 거지 10만원짜리
SM58이라는 모래주머니
날라다니드라고 멍청했던 어쨌던
그 7년 땜에 내가 이렇게
랩을 할 수 있게 변한 거지
Adimt it I’m the rap master
난 내가 원하는 대로 뱉어
근까 니가 내가 못했다 생각했담
그것도 내가 원해서야
그래 걍 돈 벌었다 어쩔래 좆만아
막차 끊키면 배고파 나
근데 차비가 없어
차비를 주머니 속 박아 넣고 걸었던
홍대 거리 위 studio is mine now
넌 그 날밤 따먹을 동안 여자
난 따먹은 거야 땅
이젠 못 따먹어 농담
왜냠 달라 통장에 숫자
아직도 날 좆밥 취급하는
놈들이 아무리 많아도
내 16년 앨범은 classic
그건 그 때 살았음 설명이
필요없지 마치 08년의 Basick
근데 공감 못하는 요즘 신인들
아는 건 쇼미더머니 뿐
그럼 respect을 좆까는 만 2천명과
쇼미우승자가 피쳐링으로
부른 한 명 중
누가 더 real 한가
Motherfucker this is JUSTHIS
다 채우면서 살지 bucket list
술 안 마셔도 노예로 사는
너네 보면서 짠해
배고프던 꼬마애에서
돈 맛 좀 본 막내에서
이젠 가질 걸 다 갖고
다시 잡네 SM58
옛날엔 이렇게 읽는 건지도 몰랐는데
PD 편집 좆까고 사람들
폰 앞에서 fair play
J-This
TanyaRADA пишет:
- спасибо! От Души!!! ( Улыбаюсь...)все так!!!Liza пишет:
Любимая песня моей мам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