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시간동안 언제나
그 누가 뭐래도
I did it my way, oh my way
난 변하지 않아
어디로 가야 하는진 몰라도
쉽지 않을 거란 것을 알아도
I’ll do it my way, oh my way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지난 10년이 기억나네. 그러니까
내 랩 인생이 시작된 그 순간부터 말야
빡센 길을 택해버렸어, 어린 나이에
힘든 것도 많았지만 후횐 없어 아예
꼬마였던 내가 어느새 이렇게 다
커버렸어. But 단순히 나이만 먹은 게
다였다면 이 트랙을 만들 이유가 없네만
보여줬잖아. 광명에서도 거대한
인물이 나올 수 있다는 걸. 뭐 내가 대박
친 건 아니지만. 필요 없어. 난 명예나
돈을 위해서 이걸 하진 않거든. 왜 난 그런 걸까?
몰라. 사람들이 설득해 날
아무래도 좋아. 별로 깊게 생각하고
싶진 않아. 계속 간직할게 내 스타일
이건 내 삶에 대한 노래
관심 없다면 그냥 뒤로 넘겨도 되
살아온 시간동안 언제나
그 누가 뭐래도
I did it my way, oh my way
난 변하지 않아
어디로 가야 하는진 몰라도
쉽지 않을 거란 것을 알아도
I’ll do it my way, oh my way
난 변하지 않을 거야
공감이 되지 않을 수도 있어. 너와 나는
다르니까. 여기서 함께 자랐다고 같은
놈이 되진 않지. 어른들은 평범한 게
최고라 얘기하지만 난 거기에 반대해
남다른 삶을 원하진 않았네
하지만 남과 같은 삶은 더욱 더 원하지 않았기에
물론 그런 나의 lifestyle 땜에
힘든 것도 많았지. 이 얘긴 넘길 테니
생략하고. 어쨌든 그런 나보다
힘들어했을 사람들은 나의 가족과
친구들이겠지. 늘 곁에서 날 돌봐
준 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파
Yeah. 모두 날 보고 있겠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충 알잖아. 난 여전해
당신이 내가 크는 걸 보면서 미소 짓기를 원해
살아온 시간동안 언제나
그 누가 뭐래도
I did it my way, oh my way
난 변하지 않아
어디로 가야 하는진 몰라도
쉽지 않을 거란 것을 알아도
I’ll do it my way, oh my way
난 변하지 않을 거야
기억을 곱씹어보면 처음 이 곳에
발 디뎠을 땐, 나도 뭐 형, 동생
개념도 몰랐지. 그래서 혼났지
때론 좆같지만 어디든 똑같지
어렸던 나에겐 기약된 건 하나도
없었지 당연히. 공연이 끝나도
전혀 기쁘지가 않았어. 난 그냥 또
집에 와서 쓰는 거지. 비트고 가사고
그래도 어떻게든 난 열정 하나로
버텨왔지. 대체 뭐가 될진 몰라도
그땐 잘 몰랐지. 돈도 여자도. huh
물론 아직 모르는 게 많아 나도
L.I.F.E. 인생을 바다로
비유한다면 그것은 수많은 파도들이
있기 때문이겠지 아마도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보자고
TanyaRADA пишет:
- спасибо! От Души!!! ( Улыбаюсь...)все так!!!Liza пишет:
Любимая песня моей мам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