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플로우는 암. I’m sick, man. 이제서야 top. 난 빅뱅
백 번 들어, 내 sixteens. 기리, 비트 줘, 다 찢게
이 게임 잡았어. 난 집게. 미인들은 자주 나를 찍네
나는 보스라서 걍 힘 빼. 막내야, 넌 힘내
난 too cool. 뭔 학교? 넌 리얼해. 술 먹자, 또
양키라면 이래 «what's up?», 서울놈의 인사는 «왔어?»
난 진짜 hustle. 좀 바빠. 검은 hoodies, charcoal
양은 냄비, I’m hot. So 난 진짜배기만 상종
진정성으로 날 데코함. 난 베테랑 like 최불암
랩 레지던트: 다 해부함. 쟤가 최고래? 그건 꽤 구라
건축가, 이건 에펠탑. 스윙스, 살아있어
어두운 씬에서 glow, 마치 야광봉
미지의 세계로 뻗어, 난. 난 butterfly. 플로우 버터야
난 벌어놔. 배우고 싶다면 닫고 내 가사 적어봐
난 juggernaut. 이건 짭들의 lullaby. 매일 주둥이가 헐어, 난
랩이 무식한 건 편견야. 지식이 언제나 내겐 우선이야, 먼저야
헤이터들은 먼지야. 너넨 hate 받는 게 뭔지 알어?
공감하는 척 no. 얼씬 말어. 쟤넨 액정이 깨진 아이폰, 나는 CGV 전체화면
이상하게 찌질이는 경계하고 진짜인 우리끼린 경례하고
이 곡 주인은 기리지. 형제 맞죠. 남영동엔 집 있지. 사실 얹혀살고 있는 놈
뭐래? 다시 본론으로. 아, 주제도 없지. 이건 내용도 없는 곡
그럼 왜 만드냐고? 하고 싶으니까. 음원 차트에 올리고 싶으니까, 힙합을
봐. 누군 게임 폐인, 비싼 돈 내고. 난 이거 내면 100일 뒤에 정산도 되죠
하고 싶은 거 해 돈 조금 벌지. 라 형은 죽을려 해. 안 할 이유 없지
난 맘을 비웠지. 돈을 벌어도 절대 안 잃기, 똘끼를
여자친구한테 뽀뽀 네 번이나 받은 것처럼 나는 이제 진짜 완전히 focus
(쪽쪽쪽쪽) Get it, 어린 ladies? 4 kisses
대충 알겠지? 그래, 당연히 좀 더 할거니 아직 니 두 귀를 닫지 말고 오픈
나 원래 느리게 랩해. 근데 또 빨리 하네
빠르고 얄밉게 해. 무하마드 알리 같애
무하마드 알리 가사 역시 이미 한번 썼지
어쩔 겨? 떡볶이는 평생 먹어도 다시 먹힘
간단한 스타일. 좀 무겁게 또 섹시하게
한 곳엔 절대 안 머물기. 바쁜 택시 같애
작년은 삼계탕, 올해는 후식 되겠지
왜냐? 내 랩은 빨려 들어가. I’m gravity
I’m gravity (whoo!) I’m gravity (whoo!)
넌 빨려들지. 중독성 쩔어 like 카푸치노 (whoo!)
I’m gravity (whoo!) I’m gravity (whoo!)
대한민국 넘버원, 갈수록 속도를 키워
이 게임은 역겹지만 좀 니들과 날 섞지 마
내가 니 새끼들 다 섞어버릴 거니까, 내 새끼손가락으로
«이런 게 힙합이다» 또 «저런 건 힙합 아냐»
병신들 다 웃기고 자빠졌네. 니 새끼들 자체가 구라 백 프로
«착해빠졌어», «견딜 만해», 쇼미더머니, 몇 개월 안에
빌보드 케이팝 1등 찍고 메이저 찢어 놨네
No sophomore jinx, fucker. 그딴 거 나한텐 없어
Check the score board. 위로 올라. Numbers don’t lie? 넌 약올라
현실인지장애자 엿먹어
내가 너였음 펜 꺾어. 너 빨리 그 스냅백 벗고
입 벌리고 목 꺾어. And swallow what I give you
Cause I rap like a muhfucker. 너완 좀 다른 부류
그 씹새끼들이 내가 랩을 계속 끄적이게 만드는 동기가 돼
난 지금까지 부처였는데 지훈아 이제 니 맘 좀 이해가 돼
병신들이 too too many. 새끼들은 항상 툴툴대지
지켜보자니 깝깝해지구만. But I don’t give a fuck now, bitch
I’m gravity. 너는 못 빠져나와
몸이 붕 떠있어. 난 무중력을 가졌나봐
I’m gravity, I’m gravity
I’m gravity, I’m gravity
지구가 너무 작아보이네
지구가 너무 작아보이네
지구가 너무 작아보이네
지구가 너무 작아보이네
TanyaRADA пишет:
- спасибо! От Души!!! ( Улыбаюсь...)все так!!!Liza пишет:
Любимая песня моей мам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