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고파 너의 오빠
너의 사랑이 난 너무 고파
되고파 너의 오빠
널 갖고 말 거야 두고 봐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아빠, 아빤 대체 어떻게
엄마한테 고백한 건지
편지라도 써야 될런지
뭔지, 니 앞에서 난 먼지
괜히 틱틱대고 씩씩대고 징징대게 돼
나는 진지한데 찌질하게 시비나 걸게 돼
뭔데 신경 쓰여 다 큰 날 애로 만들어
거꾸로 뒤집을껴, 인연을 연인으로
대학까지도 너랑 간다면 참 잘 갈 것 같아
가나다라마바사아 하쿠나마타타!
똑같은 프로필 사진 왜 자꾸 확인할까
그렇다고 착각하지마 쉬운 남자 아냐
안달 났어 나 안달 났어
니가 뭔데? 너만 잘났어?
왜 나를 자꾸 놀려 놀려
너 이제 그만 hol' up hol' up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겉으론 bad bad girl, 속은 더 bad bad girl
나 같은 남잘 놓치면 후회하게 될 걸
메신저 확인해놓고 누르지 않는 너의 행위
«1» 자리 없어 짐과 동시에 속만 타지
네비게이션이나 살까봐
(빠름 빠름 빠름) 어필하려고
계속 난 (아둥 바둥 바둥)
진심? (I got ‘em) 뒷심? (I got ‘em)
내가 유일하게 갖지 못한 건 너의 (아름 아름다움)
이 내가 어떻게 변하면 되겠니, hol' up
밀당? 어장? 그런 거 난 잘 몰러
대신 아프면 119 말고 날 불러
니가 울라면 울어, 웃으라면 웃어, 구르라면 굴러
안달 났어 나 안달 났어
니가 뭔데? 너만 잘났어?
왜 나를 자꾸 놀려 놀려
너 이제 그만 hol' up hol' up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되고파 너의 오빠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왜 몰라
나를 모른 척해도 차가운 척해도
널 밀어내진 못하겠어
되고파 너의 오빠
너의 남자가 될 거야 두고봐
나의 마음이 네게 닿도록
지금 달려갈 거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TanyaRADA пишет:
- спасибо! От Души!!! ( Улыбаюсь...)все так!!!Liza пишет:
Любимая песня моей мам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