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nna feel free
I just wanna feel good
허나 현실은 stress 가득한 일뿐
이번 산을 오른 다면 맑은
공기에 깊게 숨이라도
돌리며 좀 쉴 줄
알았건만 쉴 틈 없는 거친 삶에
비 내리는 먹구름이 걷힌 다음에
언제 다시 흐려질까 겁이 날 때
이런 허상들에 흔들리며 떨지 않게
제3의 눈을 뜬다는 말도
민망한 여기 난 아무런 잘못
없이도 죄인이 된 듯
늘 달고 사는 기분에
무감각한 삶을 살곤 하지
다 내 뜻대로 될 줄만 알았지
나도 인간이기에 I got stress too
모든 것이 잘 되기만을 바라지
날 거부하는 일들에도 God bless you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을 때
나다운 표정을 짓고 나가게 돼
날 조금 못 되게 구는 것들에게
속삭이고 싶어
내게 날개를 달아달라고 말야
날 따라와 봐
니가 뭘 원하는지 알려줄게
좀 따라와 봐
이런 혼란 속에서 널 구해줄게
니 마음에게 물어봐
너에게 눈치채 달라고 하잖아
가끔 너무 자유로워서 (자유로워서)
누가 욕할 때까지
누가 욕할 때까지
니가 그린 그림 대로
누가 욕할 때까지
니가 살고 싶은 대로
누가 욕할 때까지
자유롭게
누가 욕할 때까지
난 여전히 연예인이 되기 싫어
근데 사람들은 날
거의 연예인으로 보네
자주 가던 mall에 아님
동네 이젠 해외 아니라면
저녁밥도 편히 가서 먹지 못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세상이 답답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이 노래
유명하고 돈을 벌면 단 줄 알았던
내 어린 날에 대한 후횐 없지만
더 씁쓸해지는 고뇌
내가 유명하단 이유로
누군 간 날 더 깍듯이 대해
근데 내가 만약 유명세를 잃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달라지겠네
이제 누구를 만나도 순수란 없지
달콤한 사탕만 건네며 가면을 썼지
내게 이곳은 매일이 복잡한 할로윈
더욱 심해지는 알러지
니 마음에게 물어봐
너에게 눈치채 달라고 하잖아
가끔 너무 자유로워서 (자유로워서)
누가 욕할 때까지
누가 욕할 때까지
니가 그린 그림 대로
누가 욕할 때까지
니가 살고 싶은 대로
누가 욕할 때까지
자유롭게
누가 욕할 때까지
니 마음에게 물어봐
너에게 눈치채 달라고 하잖아
가끔 너무 자유로워서 (자유로워서)
누가 욕할 때까지
누가 욕할 때까지
니가 그린 그림 대로
누가 욕할 때까지
니가 살고 싶은 대로
누가 욕할 때까지
자유롭게
누가 욕할 때까지
TanyaRADA пишет:
- спасибо! От Души!!! ( Улыбаюсь...)все так!!!Liza пишет:
Любимая песня моей мамы